멕시카나치킨, 서울대 헌혈 현장에 치킨트럭 지원

  • 입력 2026.09.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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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멕시카나치킨과 손잡고 지난 9일 서울대학교에서 단체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 학생회관 앞에 배치된 치킨트럭은 헌혈을 마친 학생 100명에게 즉석에서 조리한 치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캠퍼스 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멕시카나치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치킨원정대'는 올해 들어 주요 대학과 기업 현장을 순회하며 헌혈자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는 등 현장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 기부를 넘어 현장 소통형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멕시카나 이주세 사장은 “젊은 헌혈자들이 모이는 캠퍼스를 직접 찾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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