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타스, 이사회 의장에 케이스 크루이토프 전 유니레버 북미 사장 선임

  • 입력 2026.09.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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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활성 펩타이드 발굴 기업 뉴리타스가 케이스 크루이토프 전 유니레버 북미 사장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뉴리타스가 추진하는 영양 및 건강 개선 사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크루이토프 신임 의장은 유니레버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홈케어 사업부 사장,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CEO 등을 역임했다. 그는 다양한 국가에서 대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소비자 브랜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그의 풍부한 글로벌 경영 경험이 뉴리타스의 상업적 확장과 전략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라 칼디 뉴리타스 CEO는 “크루이토프 의장은 글로벌 시장 개척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에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며 “앞으로 경영진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생명공학 분야에서 회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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