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9월 12일 자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55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차트 진입 이후 17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발매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REDRED’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집권 중이다. 해당 곡은 ‘글로벌 200’ 166위, ‘글로벌(미국 제외)’ 86위에 각각 19주째 머물고 있다. 스포티파이 데이터에서도 강세는 뚜렷하다. ‘REDRED’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집계된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9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는 누적 118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일본 지바에서 개최되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며, 10월 9일에는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연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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