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소현이 연극 ‘트로피 보이즈’에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권소현은 이번 작품에서 명문 사립고 학생 오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트로피 보이즈’는 토론대회 결승전을 앞둔 남학생들의 토론 준비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코미디다. 여성 배우들이 남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별 반전 캐스팅이 특징이다. 권소현이 연기할 오웬은 열정이 넘치지만 자의식이 강한 인물로, 극이 진행됨에 따라 내면의 모순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전망이다.
공연은 10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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