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밀도 21% 회복… 초고위험군도 잡는 최신 골다공증 치료제 (9월 11일 밤 9시 55분, EBS1)

  • 입력 2026.09.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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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명의 죽을 때까지 스스로 걷고 싶다면, 뼈 건강을 지켜라!

-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절, 당신도 혹시 골다공증? - ‘스테로이드’ 사용이 골다공증을 부른다? - 골다공증, 획기적인 ‘최신 치료제’로 잡는다!

“손으로 툭 쳤을 뿐인데 갈비뼈가 부러졌어요”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했더니 골다공증이 생겼어요” “주사 1년 맞고 골다공증 극복했어요”

골다공증 환자 130만 명 시대! 골다공증은 주로 중장년층 여성에게 찾아오는 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남성 및 젊은 환자, 저체중 환자 등이 늘고 있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 됐다.

골다공증의 무서운 점은 증상이 없어 방치했다간 나도 모르는 사이 골절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고관절 골절’의 경우 사망률이 암보다 높고, 한 번의 골절로 거동이 힘들어질 수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내 힘으로 걸으려면 뼈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골다공증을 잡는 획기적인 최신 치료제부터 운동법과 식단까지, 골다공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BS <명의> ‘죽을 때까지 스스로 걷고 싶다면, 뼈 건강을 지켜라! 편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의 권위자 김범준 교수와 함께, 골다공증의 진단 기준과 위험인자, 최신 치료제에 대해 알아본다.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1일 (금) 밤 9시 55분, EBS1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밤낮 없이 공장에서 일해온 한 62세 남성, 그는 최근 2년 사이 무려 4번의 골절을 겪었다. 손으로 툭 치거나, 가볍게 넘어지는 등 작은 충격만으로 갈비뼈, 골반 등이 골절된 것! 골절될 때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을 겪었다는 그는 결국 ‘인공 고관절’을 삽입하는 수술까지 받았다. 그는 골절 후 병원에서 ‘골다공증’을 진단받았다. 골다공증은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 찾아오는 걸로 알려졌지만, 이제 남성들도 다양한 원인으로 골다공증을 진단받고 있는 상황! 이 환자의 경우,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게 원인이었다. 과연 스테로이드 외에도 골다공증을 부르는 위험인자는 무엇일까? 또, 골절이 되기 전에 골다공증을 알아차리기 위해선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명의에게 직접 확인해 보자.

골다공증, 효과 뛰어난 최신 치료제로 잡는다!

평소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믿었던 한 57세 여성. 그는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골다공증을 발견했다. 심지어 골절 위험이 매우 높은 ‘초고위험군’이었던 상황! 그렇다면, 한 번 약해진 뼈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일까? 놀랍게도 이 환자는 1년간 치료 후 골밀도가 무려 21%나 좋아졌다. ‘중증 골다공증’에서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으로 호전된 것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최근 새롭게 뼈를 형성하는 골형성촉진제가 일반화되면서 골다공증 치료 성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골절 위험이 높은 초고위험군 환자들은 빠른 시간에 골밀도를 개선하고 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 골다공증 최신 치료제는 어떤 환자에게 필요하고, 효과는 어떤지 명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약제는 ‘골흡수억제제’다. 골흡수억제제 역시 계속해서 새로운 약제들이 등장하면서 골다공증 치료 성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 67세 여성은 ‘골흡수억제제’로 치료 후 골밀도가 7% 정도 개선됐다. 골흡수억제제는 연간 약 3~7%의 골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최근 골다공증 치료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골다공증을 극복하고 골절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문제는 골다공증을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 중 치료율은 3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고, 골다공증 치료를 받으면 턱뼈가 괴사한다는 등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골다공증 치료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의에게 들어본다.

EBS <명의> ‘죽을 때까지 스스로 걷고 싶다면, 뼈 건강을 지켜라!’ 편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이자 골다공증 치료의 권위자인 김범준 교수와 함께, 행복한 노후의 근간인 뼈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BS <명의> ‘죽을 때까지 스스로 걷고 싶다면, 뼈 건강을 지켜라!’ 편은 9월 11일 (금)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명의

· 배포 : 9월 10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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