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 집 상전, 20마리 진돗개
- 20마리 진돗개와 사랑에 빠진 예비역 특전사 - 20년 넘게 진돗개만 키워온 남자의 특별한 진돗개 사랑 - 그리고 무리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아픈 손가락’ 쁄이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2일 (토) 밤 10시, EBS1
EBS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 집 상전, 20마리 진돗개’ 편을 9월 12일(토) 밤 10시 EBS 1TV에서 방송한다.
충북 보은의 깊은 산속, 1,200평의 넓은 사과 과수원에 사는 20마리의 진돗개들! 26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한 예비역 김권수 씨가 20년 넘게 진돗개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사과 과수원부터 넓은 견사까지, 그가 직접 일군 모든 공간은 오롯이 진돗개들을 위한 것이라는데...!
진돗개에 푹 빠진 예비역 특전사
진돗개의 매력에 빠져 전통 진돗개를 보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김권수 씨. 백구, 황구, 흑구, 네눈박이 등 다양한 진돗개들과 함께 살며 녀석들의 먹는 것부터 잠자는 공간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직접 견사를 만들고, 진돗개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간을 가꾸는 그의 모습에서는 진돗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진돗개 새끼 두 마리가 태어나면서 하루하루가 더욱 행복하다는 권수 씨. 태어난 지 13일 된 새끼들을 직접 씻기고 돌보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20마리 진돗개 중 유독 마음이 쓰이는 ‘아픈 손가락’, 쁄이
그런 권수 씨에게 20마리 진돗개 중 유독 마음이 쓰이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는데... 바로 쁄이다. 다른 진돗개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 견사 밖으로도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보호자가 다가가면 피하고, 산책을 나가도 불안해하며 걸음을 멈추기 일쑤. 심지어 다른 진돗개들에게 공격받는 모습까지 포착돼 권수 씨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20년 넘게 진돗개를 키워온 권수 씨조차 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결국 안타까운 쁄이의 사연을 듣고 설쌤이 보은을 찾았다. 설쌤이 찾아낸 쁄이의 변화 가능성은? 과연 쁄이는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또 하나의 특별한 만남! 3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미진이와 할머니
권수 씨에게는 또 다른 특별한 인연이 있다. 병환으로 입원한 이웃 할머니를 대신해 3개월 동안 돌봐온 진돗개 ‘미진이’. 할머니가 퇴원하면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미진이를 위해 권수 씨는 꽃단장까지 해준다. 드디어 만난 미진이와 할머니, 서로를 애타게 기다렸던 두 존재의 재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우리 집 상전, 20마리 진돗개’ 편은 2026년 9월 12일(토) 밤 10시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배포 : 9월 10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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