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회 특집! 작은 초파리가 어떻게 인류를 구했을까?
EBS <취미는 과학> 100화 ‘초파리, 인류에게 얼마나 공헌했나?’
- 돌연변이 초파리에서 유전의 비밀을 찾았다?! 모건이 초파리에 주목한 이유 - 학부생이 최초의 유전자 지도를 만들었다고? 모건의 천재 제자 스터티번트 - 머리에서 다리가 자랐다?! 궁극의 돌연변이가 밝혀낸 유전자의 비밀 - 100회 주제가 ‘초파리’인 진짜 이유는? <취미는 과학>을 떠나는 한 사람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1일 (금) 밤 10시 50분, EBS1
작은 초파리가 인류에게 남긴 거대한 과학적 유산을 만날 시간! EBS <취미는 과학> 100화 ‘초파리, 인류에게 얼마나 공헌했나?’가 오는 9월 11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100화에서는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심지원 교수를 만나 유전학의 역사를 바꾼 작은 생물, 초파리의 놀라운 활약을 파헤친다.
“어떻게 이 작은 초파리로 유전자의 비밀을 풀 수 있는 거예요?” 데프콘의 질문에 이대한 교수는 초파리 연구의 핵심인 ‘돌연변이’를 꺼내 든다. 세대가 짧고 많은 자손을 낳는 초파리는 유전 현상을 관찰하기에 유리한 모델 생물이다. 특히 눈 색깔이나 날개 모양처럼 눈에 띄는 돌연변이를 추적하면서 어떤 형질이 어떻게 유전되는지 밝혀낼 수 있었다고. 작은 초파리는 20세기 유전학의 역사를 뒤바꾸기 시작한다.
그 중심에는 초파리 연구로 유전학의 새로운 장을 연 토머스 모건과 그의 제자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학부생이었던 스터티번트는 초파리의 유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전자 사이의 상대적인 위치를 계산해 최초의 유전자 지도를 만들어냈다. 유전자의 물리적 실체조차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시대에 유전자의 위치를 지도처럼 그려낸 것! 천재적인 제자의 등장에 “모건의 가장 큰 업적은 스터티번트를 발견한 것”이라는 농담까지 나왔다는데. 초파리 한 마리에서 시작된 유전학의 놀라운 역사가 펼쳐진다.
한편, 머리에서 다리가 자라는 ‘안테나피디아’부터 각양각색 눈을 가진 초파리까지 기상천외한 돌연변이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언뜻 기괴해 보이는 이 작은 변화들은 유전자가 몸을 만들고 생명 현상을 조절하는 원리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 나아가 초파리 연구는 인간의 발생과 질병을 이해하는 데까지 이어졌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 초파리가 어떻게 현대 생명과학의 대표적인 모델 생물이 되었는지 그 놀라운 여정을 따라가 본다.
그리고 100회를 맞은 <취미는 과학>이 수많은 과학 주제 중 ‘초파리’를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00회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전해진 뜻밖의 소식에 출연진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과연 <취미는 과학>과 작별을 앞둔 주인공은 누구일까?
작은 초파리가 인류에게 남긴 거대한 과학적 유산부터 100회를 맞은 <취미는 과학>의 특별한 이야기까지! EBS <취미는 과학> 100화 ‘초파리, 인류에게 얼마나 공헌했나?’는 9월 11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취미는 과학
· 배포 : 9월 10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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