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군, 민간사업자인 LF스퀘어씨사이드와 함께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공동 전담팀(TF)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9월 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첫발을 뗐습니다.
전담팀 구성 및 운영 계획
이번 전담팀은 관광지 지정 이후 10여 년간 사업이 지체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숙원을 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이 팀장을 맡으며, 도 관광개발과와 양양군 관광문화과·허가민원과·도시계획과, 그리고 LF스퀘어씨사이드 개발본부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합니다.
| 구분 | 내용 |
|---|---|
| 팀장 |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 |
| 참여 기관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LF스퀘어씨사이드 |
| 주요 목표 |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사업 지연 요인 관리 |
| 회의 주기 | I-3지구 착공 시까지 매월 1회 정례화 |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현안 점검
도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협의 창구를 전담팀으로 일원화하여 건축과 경관 등 주요 인허가 과정의 쟁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방침입니다.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핵심 구역인 I-3지구의 숙박시설과 쇼핑몰 착공을 위해 매달 정례회의를 열어 현안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용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사전 협의 사항과 향후 인허가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와 양양군, 민간사업자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주요 쟁점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양양 지경관광지가 동해안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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