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EDC 경제개발 우수사례 시상서 금상 수상

  • 입력 2026.09.09 10: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미국 국제경제개발협의회(IEDC)가 주관하는 ‘2026 경제개발 우수사례 시상’에서 ‘국제·지역 간 협력’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경기혁신센터는 전체 부문을 통틀어 최고의 사례를 뽑는 ‘최우수상’ 후보로도 지명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경기혁신센터가 미국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인 그레이터 포틀랜드(GPI)와 공동 운영한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미국 진출 프로그램’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통상 미국 내 권역 간 협력 사례가 주를 이루던 해당 부문에서 한·미 기관의 협력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현지 산업 생태계와 국내 스타트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전략이 국제 무대에서 통했다는 분석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로 상반기 반도체 유망 스타트업 8개사 중 6개사가 인텔 파운드리와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개발 기관이 함께 만든 협력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진출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춘 협력 체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오는 10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IEDC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반도체에 이어 기후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사회적가치연구원·서울대, 기후테크 자금 조달 위한 선금융 체계 논의

▶ 광주 GIST-Arm 스쿨 개교…2030년까지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양성

▶ 미국 4개 기업, 한국에 20억 달러 투자…반도체·첨단소재·해상풍력 등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