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31회 오장환문학제서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과 만남

  • 입력 2026.09.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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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오는 9월 12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마당에서 ‘제31회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단의 3대 천재 시인으로 평가받는 오장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가을의 서정을 문학으로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문학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에는 최은묵, 권지영, 김복희 시인이 초청되었습니다. 이들은 독자들과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시집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문학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분내용
행사명제31회 오장환문학제
일시2026년 9월 12일
장소보은군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초청 작가최은묵, 권지영, 김복희 시인

초청 시인 약력

최은묵 시인은 2007년 ‘월간문학’과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제주4·3평화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권지영 시인은 2015년 ‘리토피아’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동시집과 동화를 포함해 3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이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경재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장은 “요즘 한국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저명한 시인들과의 만남이 오장환문학제의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독자와 작가가 함께 가을의 서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보은군은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한 이래 매년 문학제를 열고 있습니다. 오장환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장환문학상, 신인문학상, 디카시신인문학상 등을 시상하며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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