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미소진품 쌀로 떡 만든다…18명 대상 가공 교육 성료

  • 입력 2026.09.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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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쌀 품종인 ‘미소진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월 9일 밝혔습니다.

교육 운영 현황

항목내용
교육 기간8월 25일 ~ 9월 8일 (총 5회)
참여 인원농업인 및 시민 18명
주요 내용미소진품 쌀을 활용한 떡 제조 실습

이번 과정은 교육생들이 직접 미소진품 쌀을 이용해 떡을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소진품 쌀이 떡으로 가공되었을 때 나타나는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질감, 고운 색감 등을 직접 확인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떡이 쉽게 굳지 않고 식은 후에도 식감이 유지되는 특성을 체험하며, 쌀이 밥 이외에도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에는 쌀을 밥으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떡을 만들어보니 쌀의 활용 방법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지역에서 생산된 미소진품 쌀로 직접 떡을 만들어보니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미소진품 쌀을 직접 활용해 떡을 만들어보면서 우리 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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