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데뷔 9년 차를 맞아 성적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본인의 색깔을 담은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지난 9월 7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포함해 총 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중성보다는 소연 개인의 재미와 자유로운 음악적 시도를 우선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밴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도입부를 차용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수록곡 '야채 싫어 송'은 워터밤 속초 공연 당시 퍼포먼스 영상이 12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소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비속어 사용이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연출 등 솔직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음악적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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