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가 그룹 엔하이픈의 두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데스티니’를 극장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이번 콘텐츠는 뱀파이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VR 기술과 결합해 관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영관별로 특화된 관람 환경도 마련된다. 월드타워점은 전용 포토존을 운영하며, 홍대입구점은 음향 특화관인 ‘광음시네마’를 통해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관람객을 위한 주차별 특전 굿즈도 준비됐으며, 예매는 9일 오후 2시부터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롯데시네마는 지난 4월 르세라핌, 7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이번 엔하이픈 콘서트까지 VR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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