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랑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사실을 이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정이랑은 과거 가족과 공원을 찾았다가 배드민턴을 치고 있던 두 사람을 우연히 마주쳤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 정이랑은 늦은 밤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남다른 직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함께 출연한 김규원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결혼 소식은 공식 발표 이후 단체 대화방을 통해 접했다고 설명했다. 김규원은 지예은의 결혼식 일정에 맞춰 스케줄을 조정해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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