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 발표

  • 입력 2026.09.08 20: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리나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과학, 읽기, 수학 및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역량에서 상위 수준에 해당

- 우리나라의 교육에서의 포용성과 공정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높은 수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8일(화) 16시 30분**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

*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프랑스 파리 시각 2026년 9월 8일(화) 9:30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는 만 15세 학생의 과학, 읽기, 수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제 비교 연구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91개국(OECD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53개국)의 학생 약 76만 명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는 196개교의 학생 6,859명(중학교 19개교 429명, 고등학교 173개교 6,343명, 각종학교 4개교 87명)이 참여하였다*.

* 우리나라는 첫 주기인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00부터 참여

*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ㅇ (목적) 학생이 현대사회에 참여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어느 정도 습득했는지 평가하여 성취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성취와 교육맥락변인과의 관계를 파악

ㅇ (평가 대상) 만 15세 학생(우리나라는 주로 고1 또는 중3)

혁신적 영역**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earning in the Digital World)

설문 학생, 학교, 교사, 학부모 교육맥락변인(사회·경제적 배경, 학습 환경 등)

* 주기별 주영역의 교육맥락변인 설문 중점 실시: (2015) 과학 → (2018) 읽기 → (2022) 수학 → (2025) 과학

** 유의미한 21세기 역량 등을 평가하고자 주기마다 새롭게 설정하는 영역

ㅇ (평가 주기) 2000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PISA 2029부터 4년 주기로 변경 예정)

ㅇ (평가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CBT) PISA 2015부터 전면 도입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위 수준의 성취를 유지하였으며, 모든 영역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하였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과학 1∼3위, 읽기 1∼9위, 수학 1∼2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2∼5위였다. 전체 참여 91개국 중에서도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6∼10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의 우리나라 결과(과학, 읽기, 수학 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37개국) 중 순위: 2~5위, 1~7위, 1~2위 △전체 참여국(81개국) 중 순위: 2~9위, 2~12위, 3~7위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주요 결과 >

PISA 점수는 평균 500이고, 표준편차 100인 척도점수

OECD 평균은 OECD 38개국 각각의 평균에 대한 평균

국가별 순위는 PISA 2003부터 95% 신뢰수준에서 범위(구간)로 제공하고 있음.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우리나라의 과학, 읽기, 수학 평균 점수가 모두 하락하였다.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2025 평균 점수 변화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 참여한 전체 9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는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로 상위 수준의 성취를 나타냈다.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전체 참여국 결과 및 순위 >

PISA 점수는 평균 500이고, 표준편차 100인 척도점수임.

전체 참여국 중 평균 점수 상위 30개국의 결과를 내림차순으로 정렬함.

B-S-J-Z(중국): 베이징-상하이-장쑤성-저장성(중국)을 의미함.

우리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과학과 읽기에서는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고 수학에서는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았다.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영역별 성별 점수 비교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와 비교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은 모든 영역에서 상위 성취수준(5수준 이상) 학생의 비율은 감소하고 하위 성취수준(1수준 이하) 학생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우리나라는 과학과 읽기 영역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추이와 동일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상위와 하위 성취수준 학생의 비율 모두 증가하였다.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와 2025 영역별 성취수준 비율(%) 비교 >

상위 성취수준: 5수준 이상, 하위 성취수준: 1수준 이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는 미래 학생에게 필요한 유의미한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혁신적 영역(Innovative Domain)’을 주기마다 새롭게 설정한다. 이번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의 혁신적 영역은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earning in the Digital World, LDW)’이다. 이는 학생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지식을 구성하고, 오류를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학생의 ‘컴퓨팅 문제해결력’ 평균 점수는 538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00점)보다 높았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2~5위, 전체 참여 85개국 중 6~10위를 기록하였다.

<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컴퓨팅 문제해결력’ 결과 >

전체 참여국 중에서 평균 점수 상위 10개국을 내림차순으로 정렬함.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ESCS*)는 0.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01)보다 높았으며, 경제‧사회‧문화 배경이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성취도 차이를 설명하는 비율은 약 7.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6%)보다 작았다. 또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사회‧문화 배경에 의해 설명되는 성취도 차이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감소하였다.

* PISA Index of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Status, 학생이 설문에서 답한 부모의 직업, 교육 수준 및 보유 자산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함

< 경제·사회·문화 배경에 의해 설명되는 영역별 성취도 차이의 비율*(%) >

* 영역별로 경제·사회·문화 배경의 차이가 해당 영역의 학생 간 성취도의 차이를 설명하는 정도를 의미함

과학에서 2수준(기초 수준) 이상을 성취한 학생의 비율이 높을수록 ‘포용성(Inclusion)’이 높고, 학생들이 경제‧사회‧문화 배경과 관계 없이 과학에서 높은 성취를 이룰수록 교육의 ‘공정성(Fairness)’이 높다고 볼 때, 우리나라 교육의 포용성(80.1%; OECD 평균 65%)과 공정성(7.7%; OECD 평균 12%)은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높았다.

▲‘포용성’(과학에서 2수준 이상인 학생의 비율)이 OECD 평균보다 높으면서 ▲‘공정성’도 OECD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ESCS에 의해 설명되는 과학 성취도 차이의 비율이 OECD 평균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13개국을 ‘포용성’의 내림차순으로 정렬함.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과학, 읽기, 수학 성취는 참여국 중 상위 수준을 유지하였다. 혁신적 영역인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에서도 높은 성취를 보여 우리나라 학생들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우수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비해 우리나라의 교육에서의 포용성과 공정성이 높았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에 비해서도 공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하위 성취수준의 학생 비율이 증가하고, 특히 읽기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가장 많이 하락하였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학생들이 읽기와 수학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글을 읽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질문과 토론 중심의 교실 수업 문화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확대해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 · · · · · · · · ·

관련기사

▶ [신간]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문해력의 비밀

▶ 김제시립도서관, 취학전 1000권 읽기 어린이들 성취 축하 무대 마련

▶ [신간] 과자 나라 수학 탐험대…숫자와 연산의 비밀을 찾아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