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9월 8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로운 기획 방향과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명의 석학이 참여하며, 프로그램 최초로 국내 석학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시즌에는 필리프 아기옹, 재닛 옐런 등 세계적 인물들과 함께 현택환, 김영기 교수 등 국내 연구자들이 합류해 지식의 외연을 넓혔다. 방송 콘텐츠와 K-MOOC를 연계해 고등교육 수준의 지식을 대중에게 개방하는 공공협력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
단순히 해외 지식을 수입하는 단계를 넘어 국내 석학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은 프로그램의 학술적 깊이를 더하고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유의미한 변화로 평가된다. 향후 방송과 온라인 강좌가 결합된 형태가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얼마나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즌6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출연진은 과학과 경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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