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1일 시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센터 소속 청소년 270명이 응시해 26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96.6%라는 높은 합격률을 달성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증명했다. 이는 체계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이 청소년들의 교육 공백을 메우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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