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7,931억 규모 제1회 추경 확정…민생 안정과 농가 지원 집중

  • 입력 2026.09.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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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고유가와 가뭄, 폭염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총 7,93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9월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69억 원(4.87%)이 늘어난 수치로, 일반회계 7,229억 원과 특별회계 702억 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군은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예산 편성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 현황

항목편성 금액
민생안정(유가피해지원 등)109.6억 원
농림분야(농가 경영 안정)99억 원
가뭄·폭염 대응3.7억 원

민생 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 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한 가뭄과 폭염에 대응하고자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1.2억 원과 폭염대책비 2.5억 원을 편성했으며, 도비 1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농림 분야에서는 농산물 포장박스 지원 1.5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프라 확충 2.7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24억 원 등 총 99억 원을 배정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습니다. 일부 국도비 예산은 적기 대응을 위해 추경 성립 전 예산 사용 제도를 통해 이미 추진 중입니다.

박권현 군수는 “고유가와 폭염 및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군민에게 이번 추경이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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