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이 오는 9월 9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아빠를 떠나보낸 뒤 어둠을 두려워하게 된 주인공 서윤이가 반딧불을 만나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되찾는 여정을 다룬다. 뮤지션 정중식의 동명 곡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이 원작이다.
이번 공연은 배석준 연출과 이환 작가, 박신애 음악감독, 최인숙 안무가 등 실력파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 서윤 역에는 문시연과 이혜인이 더블 캐스팅되었으며, 아빠 역은 최종현이, 할머니와 빌런 '먹밤' 역은 민채원이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공연은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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