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 결혼관 언급하며 남편 비공개 방침 밝혀

  • 입력 2026.09.08 11:2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풍자, 결혼관 언급하며 남편 비공개 방침 밝혀 (사진= SNS 갈무리)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배우자 비공개 원칙을 언급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풍자는 결혼이 의무는 아니라는 소신을 드러내며, 신뢰가 바탕이 된 사람과 미래를 함께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풍자는 결혼하게 될 경우 상대방에게 쏟아질 대중의 관심과 이목이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과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가 과도한 주목을 받는 상황이 미안할 것 같다며, 향후 결혼 시 남편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교제 중인 상대는 없다고 선을 그은 풍자는 결혼 소식이 있다면 직접 유튜브를 통해 진솔하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풍자는 유튜브 활동을 거쳐 지상파 예능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트랜스젠더 방송인 최초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