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내 손주 48시간의 대장정 브라질이 기가 막혀!
*방송일시: 2026년 9월 10일 (목) 밤 9시 55분, EBS1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브라질의 해양도시 상루이스. 평화로운 풍경과 달리 이 집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든든한 맏언니 사라(14세)부터 흥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슈퍼 E’ 마리아(11세), 자 하나 삐뚤어지는 것도 못 참는 완벽주의자 다니엘(8세), 애교로 온 가족을 녹이는 막내 사무엘(6세)까지!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인 4남매가 뭉치면 매일이 사건의 연속이다! 그리고 4남매를 더 들뜨게 만든 소식! 무려 5년 만에 한국의 할매, 할배가 찾아온다! 손주 얼굴 한번 보겠다고 비행기를 갈아타며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는 이동 시간만 무려 48시간. 그런데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피디의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까지! 과연 할매와 할배는 모든 난관을 뚫고 5년 만에 손주들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손주들아 기다려라! 캐리어 6개에 한국을 꽉꽉! 브라질까지 배달 갑니다!
5년 동안 못 본 손주들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은 할매 김현순(72세) 씨와 할배 박채관(77세) 씨. 그 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캐리어에 선물을 담기 시작하는데... 가방 속 내용물부터 범상치 않다?! 캐리어 한쪽을 점령한 짜장라면 40개부터 K-과자, 한국 식재료, 손주들이 좋아하는 BTS 관련 선물까지! 브라질에서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물건이라면 일단 캐리어 속으로 직행. 이쯤 되면 여행 가방이 아니라 ‘이동식 한국 마트’ 수준! 캐리어만 무려 6개!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손주들이 기다리는 곳까지 약 2만km, 이동 시간만 무려 48시간! 비행기를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데다, 환승할 때마다 캐리어 6개가 제대로 따라오고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사람도 짐도 무사히 도착해야 끝나는 지구 반대편 대장정! 과연 할매와 할배는 캐리어 6개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손주들 앞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문 안 잠그고 자도 괜찮아요” 24시간 경비가 지키는 4남매의 집
4남매가 사는 집 앞! 리포터가 되어 집을 소개하는 아이들을 따라 집 구경을 시작하는데~ 가족이 집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따진 조건은 전망도, 집 크기도 아닌 바로 ‘안전’이었다?! 외부 치안 문제 때문에 선택한 곳은 약 15가정이 함께 생활하는 타운하우스! 외부인의 출입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철통 보안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굳게 닫힌 문을 통과하는 순간,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밖에서는 안전에 특히 신경 써야 하지만, 담장 안은 또 다른 세상이나 다름없는데, 철통 보안 문 너머 펼쳐지는 반전 일상! 브라질 4남매가 살아가는 특별한 ‘담장 안 세상’을 만나본다.
“지각 아니에요?” 오전 10시에 기상한 브라질 4남매의 수상한 등굣길
평일 오전 10시. 학교에 있어야 할 아이들이 아직 침대에 있다?! 이제야 하나둘 잠에서 깨기 시작하는 4남매. 그런데 시계를 보고도 아이들은 물론 부모까지 전혀 서두르는 기색이 없다! 게다가 엄마가 깨워주고 밥까지 차려주는 풍경도 없다. 둘째 마리아가 주방을 접수해 능숙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 씻고 옷을 챙겨 입으며 등교 준비까지 척척! 하지만 시계는 어느덧 정오를 향해 가는데… 얘들아, 정말 학교 안 늦겠니? 한국과는 시작부터 다른 브라질 4남매의 등굣길이 펼쳐진다! 그런데 무사히 학교에 도착한 것도 잠시, 완벽주의자 다니엘에게 예상치 못한 특명이 떨어진다! “오늘 네가 기수야.” 수많은 학생 앞에서 깃발을 들고 국가 제창까지 해야 하는 다니엘. 촬영에 신나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표정은 급속 냉동! 뭐든 완벽하게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다니엘, 생애 가장 떨리는 임무까지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할매할배 못 올 수도 있대!” 5년 만의 상봉을 앞두고 터진 초유의 위기!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엄마의 긴급 호출에 집합한 4남매! 5년 만에 찾아오는 할매와 할배를 위해 몰래 깜짝 환영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한다. 서툰 우리말로 ‘사랑해요’를 써 내려가는 아이들. 그런데 여기서도 성격 차이가 제대로 드러난다. 자까지 꺼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다니엘과, 삐뚤빼뚤해도 느낌만 살면 된다는 자유로운 영혼 아빠 필리페! 티격태격 끝에 5년의 기다림을 담은 환영 작품이 하나둘 완성되고, 이제 정말 할매할배만 오면 되는 상황! 그런데 바로 그때, 걸려 온 불길한 전화 한 통! “우리...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 순식간에 얼어붙은 가족들. 무려 5년을 기다린 만남을 코앞에 두고 터진 초유의 위기! 4남매가 잠든 사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할매와 할배의 다급한 공항 질주(?)가 시작된다! 48시간의 대이동 끝에 기다리는 건 감격의 상봉일까, 예상치 못한 이별(?)일까? 과연 K-할매 할배는 손주들이 기다리는 브라질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EBS <왔다! 내 손주> ‘48시간의 대장정 브라질이 기가 막혀!’는 오는 9월 10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왔다! 내 손주
· 배포 : 9월 8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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