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진안공설운동장 등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익산시는 선수 536명과 임원 119명을 포함해 총 655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종목별 입상 현황
| 순위 | 종목 |
|---|---|
| 1위 | 검도, 골프, 볼링, 사이클, 육상, 풋살 |
| 2위 | 롤러, 고리걸기, 수영, 유도, 패러글라이딩, 주짓수 |
| 3위 | 태권도, 테니스 |
익산시는 검도와 육상 등 6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롤러와 수영 등 6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태권도와 테니스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14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전년도 종합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정식 종목 38개와 시범 종목인 일반부 농구를 합쳐 총 39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체육 저변 확대와 향후 계획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로운 성장이 이번 호성적의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선수단은 27만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익산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준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맞춤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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