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가족 대상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26.09.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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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산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지난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 도안점에서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과 학부모 20가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

구분활동 내용
교육 활동자살 예방 리터러시 및 생명존중 교육
참여 활동생명 소중함 되새기기 4행시 짓기
체험 활동푸드 아트 쿠킹 클래스 및 사랑의 메시지 나누기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교육과 4행시 짓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푸드 아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요리를 함께 만들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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