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호원이 2026년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호원은 지난 6월 종연한 뮤지컬 '걸프렌드'에 이어, 현재 공연 중인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에서 주인공 키키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크린에서의 행보도 눈에 띈다. 이호원이 출연한 영화 '내가 그린 오늘 그림은'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풍경: 프리스타일' 섹션에 초청됐다. 그는 지난 9월 3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으며, 4일에는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서 현준 역을 연기한 소회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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