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조작 의혹 확산…렌터카 대여 시간부터 팬미팅까지

  • 입력 2026.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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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조작 의혹 확산 (사진= SNS 갈무리 · 자료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 에피소드와 관련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9월 6일 한 누리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 보충의견서를 제출하며, 방송에서 언급된 '29시간' 여행이라는 설명과 달리 화면 속 렌터카 대여 기간이 2026년 8월 6일 오전 9시 8분부터 8월 8일 오전 9시 8분까지인 '48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누리꾼은 시차와 비행시간을 고려할 때 실제 차량 수령이 불가능한 시점이라며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제작진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행이 일주일 전 미리 예매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촬영 가능성을 대비해 여러 국가를 검토했으며 현지 촬영 협조를 미리 요청해 둔 상태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내용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특히 현지 시장에서 전현무를 알아본 시민들과의 만남 장면을 두고도 연출된 상황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이어지며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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