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복합 위기 가구 지원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열어

  • 입력 2026.09.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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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지난 9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통합 지원책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여 기관 및 주요 논의 사항

구분내용
참여 기관포천시, 포천시자살예방센터,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천경찰서, 포천일고등학교, 뭉클심리지원센터, 신북면행정복지센터
주요 안건정신건강 및 안전 확보, 가족관계 회복, 자녀 진로 탐색, 경제적·주거적 지원 방안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겪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링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동안 시는 해당 가구에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자살예방 상담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각 기관은 개별 서비스를 넘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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