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파크골프 동호인 300명 화합…제6회 체육회장배 성료

  • 입력 2026.09.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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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공

지난 9월 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고령·성주·칠곡 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하였으며, 3개 군에서 모인 3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대회 운영 방식 및 결과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단체전은 각 군 남녀 상위 5명의 점수를 합산한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매겼으며, 개인전은 남녀 각각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구분1위2위3위
단체전고령군칠곡군성주군
개인전(남)한영태송규섭김권호
개인전(여)김연희강명자이태성

주요 관계자 소감

대회에 앞서 관계자들은 故이남철 군수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체육 발전 기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광식 협회장은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종태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고령·성주·칠곡군 파크골프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이자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힘든 상황에서도 3개군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고령군이 함께 만들어낸 뜻 있는 생활체육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3개 군이 매년 순번제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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