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의 운영 종료 절차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재개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에 요구했습니다.
안성휴게소 의원 운영 현황
| 항목 | 내용 |
|---|---|
| 개원 시기 | 2021년 7월 |
| 설치 장소 |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
| 운영 종료일 | 2026년 9월 2일 |
김 의원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해당 시설의 폐쇄 과정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사업을 정리하면서 이용하던 주민들에게 미리 알리거나 위원회에 설명한 적이 있었냐”고 질타하며, 이용자 수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사업을 종료한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공공의료 가치와 주민 요구
공공의료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단순 적자 논리로 사업을 정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입장입니다. 그는 “공공의료기관이 적자라는 이유로 사업을 정리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왜 적자가 나는지, 이용을 늘릴 방법은 없는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지역적 범위를 넘어선 문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곡면 주민 600여 명은 이번 운영 종료에 반대하며 도지사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 번 닫은 공공의료의 문이 다시 열기 어렵다”라며 보건복지위원회와 긴밀히 상의해 재개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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