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이용한 다이어트 열풍에 대해 우려 섞인 견해를 밝혔다. 이주화는 연예계와 대중 사이에서 빠르게 살을 빼는 방식이 홍보되는 현상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이를 무분별하게 따라 할까 봐 걱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출산 후 10kg 이상 체중이 증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에는 배역에 따라 체중을 조절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머니의 치매 투병을 곁에서 지켜보며 뇌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건강의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주화는 매일 한 시간씩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지나치게 마른 몸을 지향하기보다, 무대 위에서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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