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은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명단에서 27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박스오피스 성적과 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순위를 선정했으며, 나 감독과 함께 기예르모 델 토로, 샘 레이미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 감독을 한국의 거장으로 소개하며 ‘추격자’, ‘황해’, ‘곡성’을 통해 구축한 국제적인 팬덤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8년 만의 신작이자 미국 배급사 네온이 참여한 글로벌 크리처물 ‘호프’에 주목하며, 해당 작품이 오는 9월 9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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