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 9월 4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을 위한 '힐링캠프'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활동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용전념치료(ACT Matrix), 태극권 에너지 운전법, 알렉산더 테크닉 등 신체와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캠프 외에도 '마음쉼표' 및 '마음안심버스' 등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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