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의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 위촉된 싱어송라이터 초승이 오는 9월 5일(토) 열리는 6주년 기념 콘서트 '여섯 번째 안부'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자살유족과 자살예방 정책의 최일선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부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초청되었다. 초승은 진솔한 가사와 따뜻한 음색을 통해 이들에게 음악으로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자살 사망자가 작년 동기 대비 849명 감소했다고 밝히며, 초승과 같은 생명대사들의 선한 영향력이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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