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이 지난 9월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시 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관계 공무원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습니다.
정책 연계 및 체감도 향상 논의
참석자들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돌봄과 교육, 부모교육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자녀 프로그램과 가정양육상담 현황을 살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연구단체명 |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
| 간담회 일시 | 2026년 9월 3일 |
| 주요 논의 | 출산·양육 지원정책 개선 및 가족친화 환경 조성 |
의원별 정책 제언
이제성 대표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재의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강현 간사는 “출산과 양육 관련 사업이 여러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모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영웅 의원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얼마나 쉽게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기존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환 의원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어느 한 시기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한울 의원은 “아빠가 육아와 돌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지역사회가 이를 지원하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 연구단체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향후 연구 활동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에는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정책 발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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