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한 사진을 뒤늦게 공개하며 유쾌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자를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이병헌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이민정은 이병헌의 얼굴을 제외하고 자신만 담긴 사진을 올리며 "옆 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다"고 농담을 던진 바 있다. 이후 비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이병헌을 잘라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이민정이 다시 투샷을 올리며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에서 지앤화이트 공동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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