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위기 주민에 생필품 지원…9월 8일부터 ‘그냥드림’ 운영

  • 입력 2026.09.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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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은 실직이나 폐업,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기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9월 8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 및 이용 방법

항목내용
지원 대상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
지원 품목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이용 장소영동시외버스터미널 내 그냥드림 복지거점
준비물신분증

이 사업은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우선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즉석밥과 라면, 통조림을 비롯해 세제와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 지원이나 기초생활보장 제도 등 공적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잡한 절차 때문에 도움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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