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9월 18일까지

  • 입력 2026.09.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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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도내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점검 대상 및 주요 품목

항목내용
점검 대상도내 수산물 판매업체 및 음식점 200개소
점검 기간9월 4일 ~ 9월 18일
주요 점검 품목돔, 조기, 갈치, 문어,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318개 품목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방지하고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짓 표시 우려가 높은 품목과 음식점 내 넙치, 조피볼락 등 20개 대상 품목의 표시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도내 수산시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여 명절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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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행정안전부 / 산업통상부 / 전북특별자치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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