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5일(토) 밤 10시 '오지 마을 다섯 수컷들의 전쟁' 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해발 600m 산골에서 여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보호자의 고민을 다룬다.
산골 마을의 살벌한 전쟁
작은 동막골이라 불리는 이곳에는 풍산개 풍삼이와 풍뎅이, 말리누아 머루와 다래, 대장견 산이, 그리고 막내 다운이가 살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자유롭게 어울리던 개들은 현재 서로를 향한 공격성 때문에 1견 1견사를 사용하며 분리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풍삼이의 실명 사고와 보호자가 부상을 입는 등 심각한 다툼이 반복되면서 보호자는 아이들의 관계 개선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설채현 훈련사의 긴급 솔루션
보호자는 과거 세 마리의 반려견을 사고로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안고 있다. 남은 여섯 마리만큼은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보호자를 위해 설채현 훈련사가 현장을 찾았다. 설채현 훈련사는 개별 성격 파악에 나섰으나, 말리누아 형제인 머루와 다래의 높은 흥분도에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과연 설채현 훈련사가 제시한 솔루션을 통해 풍산개 형제와 대장견 산이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 방송 | EBS1, 9월 5일(토) 밤 10시 |
| 주제 | 오지 마을 다섯 수컷들의 전쟁 |
| 출연 | 설채현 훈련사 |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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