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2026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 2차 사업을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 봉화, 경북 예천, 충남 부여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홍보대사와 교정을 둘러보고, 입시 전문가로부터 농어촌전형에 맞춘 진학 정보를 얻는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경험담을 공유하고 대학로 공연 관람 등 문화 체험 시간도 갖는다.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진로 탐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의가 크다. 재단 측은 학생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채명숙 사무총장은 “이번 대학탐방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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