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바다살리기네트워크가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오션키퍼 어워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바다를 지켜온 활동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해양 보호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오션 이노베이터, 오션 파트너, 오션 커넥트, 오션 키퍼, 오션 체인저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후보 추천은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9월 19일 인천에서 열리는 ‘민트웨이브 프리페스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최은원 상임이사는 “이번 어워드는 해양보호 활동의 지속성과 기여도를 살펴 우리 주변의 숨은 주역을 발견하기 위한 자리”라며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묵묵히 바다를 위해 행동해 온 개인과 단체가 적극적으로 추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해양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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