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은 변화하는 재정 환경과 인구 구조에 발맞춰 대규모 투자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향후 사업의 규모보다는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원칙을 전환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날 대군민 브리핑을 통해 “과거에 수립한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현실 속에서도 필요한 사업인지, 장기간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인지 다시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며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대규모 투자사업 점검 결과
군은 ‘시설사업 추진 점검단’을 구성해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11건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사업 내용 |
|---|---|
| 중단 | 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 생태관광센터 조성 등 5개 사업 |
| 보류 | 서천 복지거점 조성, 유소년 야구장 조성 등 2개 사업 |
이번 조치로 군은 향후 약 550억원의 군비 부담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확보된 재원은 지역경제 회복, 안전, 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 변화와 향후 계획
이번 재검토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건설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결과다. 특히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집중호우 피해 대응으로 인해 지방채 401억원을 차입했으며, 지방채 원리금 상환액은 올해 약 24억원에서 내년 약 6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6년 서천군 본예산은 약 7450억원이지만, 자체 수입은 약 823억원에 불과해 가용 재원에 한계가 있다.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미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재원은 2027년 약 25억원에서 2030년 약 4억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업비가 당초 약 202억원에서 약 474억원으로 늘어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군비 부담만 약 355억원에 달해 신축 대신 기존 문예의전당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수정했다. 군은 연 최소 10억원 이상의 문화예술 발전기금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이번 재검토는 서천군의 발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방식과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의 수보다 군민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장기간 감당할 수 있는지, 투입되는 재원만큼 효과가 있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천군, 제38회 여성대회 개최…양성평등 가치 공유하고 유공자 12명 표창
▶ 서천군 장항읍, 주민총회서 ‘보랏빛 정원도시’ 청사진 제시
▶ 서천군,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문산면에 마련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