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 광장에서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엄수되었습니다. 이번 장례는 현직 군수 별세 시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 공식 장례 절차인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영결식 현장과 추모 열기
이날 자리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 장례추진위원, 군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및 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영결식 이후 생전 근무지였던 고령군청과 군수 집무실을 순행한 뒤 합천추모공원에 안치되었습니다.
고인의 공직 발자취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41년간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된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 세계화에 주력했으며, 민선 9기 재선에도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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