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와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방탄소년단의 현지 공연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공식 선포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방탄소년단이 9월 1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총 네 차례의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맞춰 마련됐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선포식에서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업적과 한국 및 한인사회와의 깊은 유대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시 당국은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의미로 1일 시청 건물을 붉은색으로 점등했으며, 소파이 스타디움과 베벌리 불러바드 등 시내 주요 장소를 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깃든 공간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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