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공동 운영하는 비대면 학습 지원 사업인 'EBS 화상튜터링'의 2026학년도 2학기 멘토 및 멘티 모집이 완료되었다. 이번 학기부터 경상북도교육청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전국 16개 시·도 전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었으며, 대학생 멘토와 매칭된 멘티 규모는 1학기 대비 56% 증가했다.
지리적 배려 대상 기준 세분화
참여 지역이 전국으로 넓어짐에 따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선발 기준도 정교해졌다. 기존 '읍면리 거주자'로 운영되던 지리적 배려 대상자 기준을 2학기부터는 읍면 거주,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세분화하여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지리적 배려 대상자를 정원 배정 시 우선선발 대상으로 분류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실제로 2학기 우선선발 멘티는 1학기 대비 37% 증가했다. 우선선발 대상자의 세부 구성은 지리적 배려 대상자가 650명(81%)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93명(12%), 두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학생은 58명(7%)으로 집계되었다.
멘토 역량 강화 및 수업 질 제고
EBS는 신규 멘토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 서포터즈인 '튜터링 프렌즈'와 함께 '프렌즈 세션'을 운영한다.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당 세션은 튜터링 프렌즈 2기가 직접 기획했으며, 실제 수업 현장에서의 궁금증 해소와 우수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2학기 화상튜터링은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관련 상세 정보는 EBS 화상튜터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EBS 화상튜터링 |
| 운영 기간 | 2026년 8월 ~ 12월 |
| 참여 규모 |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
| 주요 변화 | 지리적 배려 대상 기준 세분화 및 멘티 56% 증가 |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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