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해 ‘EBS eBook 초중고 올패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초등부터 고교 과정까지 EBS의 주요 학습서 500여 종을 통합해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기존에는 학교급별로 구독 상품이 나뉘어 있었으나, 이번 올패스 상품은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비롯해 ‘만점왕’, ‘뉴런’, ‘올림포스’ 등 주요 학습 콘텐츠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제한으로 학습할 수 있다.
EBS 관계자는 “초등 기초부터 수능 대비까지 필요한 학습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지털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교육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용자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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