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7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금은 현지 피해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식량과 식수, 위생용품 등 인도적 구호 물품을 조달하는 데 우선 투입된다.
현재 네팔 현지에서는 홍수로 인해 1,0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어서 현지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국제적 재난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신속한 구호 활동은 피해 지역의 조기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이 현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이나, 피해 규모가 워낙 커 지속적인 국제사회의 협력이 요구된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네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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