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본사 직영 지점을 활용한 무인 창업 상품 ‘다락 오너스’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창업자가 지점 소유권을 확보하면 본사가 운영과 마케팅, 고객 응대를 전담하는 위탁 운영 방식이다.
대상 지점은 본사가 3년 이상 직접 운영하며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한 곳들로 선별됐다. 창업자는 별도의 노동력 투입 없이 매월 운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의 부업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간 비즈니스는 최근 부동산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다락 오너스를 통해 국내 무인 공유창고 시장의 창업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본사의 1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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