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7개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찾아가는 복지 구현

  • 입력 2026.09.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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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시민과 밀접한 2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합니다. 시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읍면동 담당 계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실무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절차와 사례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 주요 내용 및 협업 기관

구분내용
참여 기관군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과정대상자 발굴·신청, 조사·판정,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
활용 자원행복e음 사례,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장기요양보험

교육 과정에는 군산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활용법을 익히고, 각 기관이 보유한 보건 및 요양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행정 방향을 '기다리는 복지'에서 '먼저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공공데이터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문현순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담당자가 제도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단 한 사람의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군산형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시는 읍면동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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