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나눔 코너인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 감사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30년간 이 코너는 1400여 명의 사연을 소개하며 미디어 모금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약 300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330억 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이는 매년 평균 52명의 환우를 위한 의료비와 생계비로 전달되고 있다. 장기간 방송과 모금을 연계해온 이번 사례는 미디어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준 애청자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나주 금성관 잔디광장서 9월 5일 문화 축제…플리마켓·음악회 열린다
▶ 과천시 취약계층에 3,000만 원 지원…경기 사랑의열매 복지사업비 전달
▶ MBC ‘플레이리스트 109’ 종영까지 2회…박신양·송가인 등 출연진의 위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