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손잡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지역 외식업 매장에서 외국인들이 자국 결제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대금을 지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관광객 급증세에 발맞춰 지역 내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만족도를 높이고 골목상권의 매출을 견인할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로페이는 국내외 76개 결제 앱과 연동되어 있어 별도의 단말기 설치 없이 기존 QR코드를 통해 해외 결제 처리가 가능하다. 권대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부산 외식업계의 해외 결제 기반을 넓히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김해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캐시백…연말까지 4억원 한도
▶ 日 가마도 지옥 온천 취식금지 구역서 계란 먹은 한국인 관광객 논란
▶ 고창군 '반띵여행' 관광객 9200명 몰려…숙박업 매출 53% 증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