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농공단지, AI·자율주행 농기계 실증 거점으로 선정

  • 입력 2026.09.01 16: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 제공

익산시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농업의 핵심 실증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 충남이 공동 추진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월 1일 밝혔다.

사업 규모와 주요 내용

항목내용
사업 기간2027년 ~ 2030년 (4년간)
총사업비432억 원 (전북 지역 137억 원 배정)
실증 구역익산 왕궁농공단지 일원 (0.33㎢)

이번 프로젝트는 3개 지역이 각자의 특화 산업 역량을 결합해 미래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제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익산 왕궁농공단지에서는 무인 자율농작업과 다중관제 시스템 등 초격차 기술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규제 개선과 기대 효과

그동안 국내 농기계 산업은 엄격한 안전 검정 규제로 인해 완전 무인화 시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행 기준상 무인 농기계라도 운전자가 좌석을 벗어나면 감시 인력을 의무 배치해야 했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마다 재검정을 거쳐야 하는 등 기술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무인 농기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시험하고, 국가 차원의 새로운 안전 검정 기준과 법 제도 개선안을 주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농생명·식품 산업 기반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제조업 체질을 개선하고, 유망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이용범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스마트농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익산이 AI와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미래 첨단농업의 전국적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왕궁농공단지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해 연구 개발과 현장 실증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로 직결되는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이천 호법·대월 농로 좁아 농기계 진입 애로…시범정비 검토

▶ 익산시, 시민이 직접 뽑는 '시민추천맛집' 60곳 선정…9월 20일까지 투표

▶ 익산시, 2027년 예산편성 착수…재정 건전성 확보에 집중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네이버]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 499,000원

OYEAH 다용도 360도 회전 높이 조절 접이식  독서대

[쿠팡] OYEAH 다용도 360도 회전 높이 조절 접이식 독서대 — 14,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